[제이이노텍]지방산업 파고든 ICT '찰떡호흡'…지역中企 경쟁력 '파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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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27 11:59 조회2,63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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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전적 연구, 중기도 한다=2014년 설립된 제이이노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먹거리사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생산공정 자동화에 주력한다. 특히 공장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장비·시스템 중 운영·관리·검사 SW플랫폼 개발에 강점이 있으며, 최근 곡선형 TV와 모니터, 돌돌 말리는 TV 등 다양한 플렉시블(휘는) 디스플레이 시장 수요가 늘면서 관련 부품·소재의 내구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SW도 개발했다.
류정식 제이이노텍 대표는 “검사장비를 첨단 공장자동화 라인에 장착할 때는 관련 전문인력이 계속 상주해야 하는 데 이렇게 인력을 돌리기엔 한계가 있어 AI를 우선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충남 제이이노텍의 '옵틱미니'/사진=제이이노텍
충남 제이이노텍의 '옵틱미니'/사진=제이이노텍
하지만 자체적으로 AI를 개발하겠다는 도전은 녹록지 않았다. 비용도 문제지만 낯선 기술분야라 해당 분야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 마침 제이이노텍은 충남테크노파크의 SW융합 상용화 서비스 지원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서를 냈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은 기술상용화 지원비와 마케팅비 등을 지원하고 멘토링사업을 통한 기술컨설팅도 제공했다.
류 대표는 “상용 서비스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비용이 소비되는 만큼 중소기업 홀로 부담하긴 어렵다”며 “이번 지원과제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더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정식 제이이노텍 대표는 “검사장비를 첨단 공장자동화 라인에 장착할 때는 관련 전문인력이 계속 상주해야 하는 데 이렇게 인력을 돌리기엔 한계가 있어 AI를 우선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충남 제이이노텍의 '옵틱미니'/사진=제이이노텍
충남 제이이노텍의 '옵틱미니'/사진=제이이노텍
하지만 자체적으로 AI를 개발하겠다는 도전은 녹록지 않았다. 비용도 문제지만 낯선 기술분야라 해당 분야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 마침 제이이노텍은 충남테크노파크의 SW융합 상용화 서비스 지원과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서를 냈다. 충남 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은 기술상용화 지원비와 마케팅비 등을 지원하고 멘토링사업을 통한 기술컨설팅도 제공했다.
류 대표는 “상용 서비스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비용이 소비되는 만큼 중소기업 홀로 부담하긴 어렵다”며 “이번 지원과제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더 많은 수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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