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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에이]재고자산 관리능력 전자업계 내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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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7 09:46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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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회사 에스에프에이(대표 김영민)의 재고자산회전율이 전자업계 최고 수준으로, 재고자산 관리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반기보고서 내 재고자산 내역 및 재고자산회전율을 조사한 결과,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기준 재고자산 회전율은 13.10으로 집계됐다.

재고자산회전율은 연 환산 매출원가를 평균 재고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물건이 잘 팔리며 재고상품이 현금화되는 속도가 빨라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스에프에이는 2분기 매출원가가 지난해 6203억6600만 원에서 올해 5348억4000만 원으로 13.8%(855억2600만 원) 감소한 반면, 평균 재고자산은 497억2800만 원에서 814억900만 원으로 63.7%(316억8100만 원) 증가했다.

이에 같은 기간 재고자산회전율이 지난해 25.0에서 올해 13.1로 11.9포인트 하락했음에도, 조사대상이 된 전자업체 19곳 가운데 재고자산회전율이 여전히 가장 높아 탁월한 재고관리 능력을 보였다. 전자업체 중 재고자산회전율이 10 이상인 곳은 에스에프에이를 포함해 △에스에이엠티 12.8 △LG이노텍 10.0 등 단 세 곳이었다.
 



한편 에스에프에이는 1998년 삼성항공(현 한화테크윈) 자동화시스템사업 소속 임직원이 종업원 지주형식으로 출자해 창업한 회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회사에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이 회사의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2016년 1208억 원, 2017년 2361억 원, 지난해 2344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5% 수준으로 ‘알짜’ 회사다.

국내 기업들의 반도체 소재 국산화 추세와 더불어 내년 삼성전자의 폴더플폰 2세대 출시예정 등으로, 부품을 납품하는 에스에프에이는 향후 성장 기대주로 꼽히기도 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 leejaea55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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